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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든거 아니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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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계속 아빠랑 결혼 괜히 했다 이혼해야하는데 같이 사는 내가 대단하다 이런말을 단둘이 있을때만 하거든..근데 정직 아빠가 오면 애교부리고 징징대고 그래 그리고 엄마가 친구,가족,이웃사람 등 일단 본인이 기분 나쁜 일 있으면 나한테 다 털어놓고 내 반응을 보거든 그리고 막 말 안들어주고 다 안받아주면 막 소리지르고 물건도 던지고..아빠는 집안에 마찰 생기면 나한테 뭐라하고
9살 차이나는 친언니는 각장도생이라 멀리 떨어져 사는데 필요할때만 1년에 한두번 연락와
그리고 친구들은 내 속마음 얘기하면 그걸 꼬아서 퍼뜨리거나 아니면 약점 잡아서 뒷통수 쳐
그래서 친구한테는 절대로 사적인 얘기 안해
그나마 남자는 낫지 않겠나 했는데 스토킹도 당해서 진짜 마음고생했고 성적 수치심까지 받아서
진짜 주변에 믿을만한 아니 그냥 내 모습을 온전히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 사실 안받아주고 그냥 내가 좀 활짝 웃고 장난치고 유치하게 대해도 비꼬거나 이상한 사람 취급만 안하면 좋겠는데..
내가 문제인지 아니면 그냥 그런 사람들한테 둘러싸여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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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