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힘든거 아니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17
0
5
엄마는 계속 아빠랑 결혼 괜히 했다 이혼해야하는데 같이 사는 내가 대단하다 이런말을 단둘이 있을때만 하거든..근데 정직 아빠가 오면 애교부리고 징징대고 그래 그리고 엄마가 친구,가족,이웃사람 등 일단 본인이 기분 나쁜 일 있으면 나한테 다 털어놓고 내 반응을 보거든 그리고 막 말 안들어주고 다 안받아주면 막 소리지르고 물건도 던지고..아빠는 집안에 마찰 생기면 나한테 뭐라하고
9살 차이나는 친언니는 각장도생이라 멀리 떨어져 사는데 필요할때만 1년에 한두번 연락와
그리고 친구들은 내 속마음 얘기하면 그걸 꼬아서 퍼뜨리거나 아니면 약점 잡아서 뒷통수 쳐
그래서 친구한테는 절대로 사적인 얘기 안해
그나마 남자는 낫지 않겠나 했는데 스토킹도 당해서 진짜 마음고생했고 성적 수치심까지 받아서
진짜 주변에 믿을만한 아니 그냥 내 모습을 온전히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 사실 안받아주고 그냥 내가 좀 활짝 웃고 장난치고 유치하게 대해도 비꼬거나 이상한 사람 취급만 안하면 좋겠는데..
내가 문제인지 아니면 그냥 그런 사람들한테 둘러싸여있는지 모르겠어

언니는 정상이고 주변 사람들이 너무 갠플하는 편인듯 ㅠㅜ
엄마랑 최대한 떨어져 언니도 런치고 없는 집을 언니는 왜 붙어있어 돈 모아서 독립해
@해본언니1 속닥 호칭 언니임...
속닥에서 언니 같은 글들 많이 봤어 엉니만 힘든더 아니야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