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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에 힘듦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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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부정적이게 말하는 엄마가 나한테 긍정적이게 살아야 한다고 뭐라함 내가 조금이라도 오늘 덥다 이러면 너무 부 정적이라고 뭐라함 그리고 안좋은일 있어도 웃고 긍정적이 게 살아야지 좋은일이 생긴다 함 근데 정작 본인은 이거 싫다 저거 싫다 난 왜 살지 죽고싶다 별로다 이상하다 이런말을 매일 달고 살거든
또 일이 잘못돼서 한숨 쉰건데 그것도 부정적이라면서 뭐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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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그러지 못하시니까 더 그래야한다는 강박이 조금 있으신거임 심적으로 많이 불안정한 상태신듯 원래 본인이 불안정하면 남이 조금만 부정적인 말 해도 무너지는 느낌 들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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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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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으로 운을 갉아먹는 사람들이 있어 말이 씨가된다는속담도있잖아 영상같은거 찾아서 보내주던지. 거울치료해봐 잔소리도 해주고 그러면 암말도안해 갱년기가온건가 아빠랑 뭔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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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한번 물어봐 엄마는 왜 엄마한테는 관대하고 타인한테는 엄격해? 왜 내가하면 다 부정적인거고 엄마가 부정적인건 왜 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되? 엄마하는말 들으면 귀에서 피날거 같어 그런것좀 고처줘 이렇게 그말듣고 너잘되라고 하는말이지 아니면 엄마가 느낀거 말도 못하니? 이렇게 나오면 나르시스트 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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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객관적 인지가 된거고 한평생을 그렇게 살아서 자기 자신을 못고친다고 혼자 철창안에 가둔거고, 적어도 내 딸은 자기 처럼 부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게 더 엄격히 채찍질 하시는거 아닐까요 적어도 내딸은 나같이 부정적인 사고에 갇혀있지 않길 바라면서, 그 상황을 벗어 나고 싶으면 일단 독립을 하세요 그리고 행복한 모습만 보여드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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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빠도 업ㄱ고 엄마는 정신병 질환이 있어서 같이 산 동안 행복했던 적이 별로 없었어 작년까지 자살충동 12번 넘게 들었고 다들 살아있는게 기적이라 할정도로 심각했어 정신과 의사도 인정할 정도였어 엄마는 정말 절대 고칠 수 없을 것 같아 50년 넘게 그렇게 살았으니 본인도 힘들거아는데 난 옆에서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란 내가 너무 불쌍해서 매일을 울었어 맨날 나한테 원망하고 불평하고 남탓하고 책임감 없는데 대신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긴 하거든 그래서 연락 받아주고 하는데 진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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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집이랑 반대다. 힘빠지는 김새는 소리만. 오지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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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3 우리집이랑 반대라면 긍정적인 말만 나누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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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내가 앞으로 계획 얘기하거나 가까운 미래 말하면 온상 부정적인 말들만 주절주절 해 대화안하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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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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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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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내단점과같은모습이싫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