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어떻게 된 게 난 이사 갈 때마다 이웃이 백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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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내가 가는 곳마다 윗집 아랫집 백수 년들이 일도 안 하고 밤낮 안 가리고 쿵쿵 거리고 가구 끄는 드르륵 소리에 ㅈㄴ 환멸 남 그리고 심지어 이 년들은 낮에 밖을 안 처나감 새벽 남들 다 잘 때도 그렇고 잠이란 게 없음 원룸은 처음 살아보는데 다신 원룸 못 살겠음 개미친년들이 밖에 나가서 사회 생활도 안 하고 집에서만 ㅈㄴ 활보하고 다녀 집이 지 세상인가 보지 백수여도 남들 잘때 자고 일어날 때 일어나서 밥 먹고 운동하고 자기계발에 힘 쓰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저년들은 맨날 집에 처박혀서 하는 짓이라곤 그것도 좁은 방안을 활보하는 것밖에 없음 ㅈㄴ 개한심함을 떠나서 불쌍해지기 시작함 짐승도 안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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