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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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랑 6년을 만났고 만나는 기간도중 1번 헤어졌었어요
다시 잘만나는 도중 이번년도 4월에 호주로 워홀을 간다고 해서 지금은 다시 떨어져있는 중입니다
솔직히 너무 보내기싫었고 힘들었지만 나중에 내가 이사람인생에서 걸림돌이 되었던 기억이 있지않았으면해서 기다린다했어요 근데 문제는 호주워홀로 서드랑 세컨(2년차,3년차 라는 뜻임)을 생각중이라하며 그때는 저도 같이 워홀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식으로 말을합니다 알아요
그냥 진심반 빈말만 이라는거 사실 저는 지금 제가하고있는 일에대한 미래도 현재도 잘모르는 상황이고 남자친구가 떠난이후로 제 정체성을 잘모르겠습니다 이사람없는 한국에서의 나는 뭘할수있는지 어떤사람이고 어떤가능성을 가지고있는 지도요 그래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남친이 부럽고 대단하기도합니다 그래서 더 모르겠어요 이사람이랑 헤어지면 아무도 없는 나는 뭘까 헤어지면 아무도 만나지못할까
본질이라고는 1도 없는 기승전결 하나도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어떻게해야될까요

언니 하는 일 열심히 하면되고 워홀 가보고싶으면 한번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