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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수술흉터 vs 타투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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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은 만약 남자친구나 직장동료가
자해로인해서 수술한 흉터가 있는데 그 흉터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게 나을 거 같아?
아니면 위에 커버업한 상태가 나을 거 같아?
개인적인 생각 많이 써 줘
타투에 대한 인식도 자해흉터에 대한 인식도
안 좋은 거 같아서 언니들 생각 궁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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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어느 부위야? 손목이면 누가봐도 자해 가리기용이긴한데 다른 부위라면 그냥 수술흉터라고 해도 괜찮지 않나? 난 그래도 커버업한 게 나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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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타투 나도 자해 흉터 때문에 타투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자해 흉터 커버업은 지난 날의 후회를 저렇게 타투로 덮었구나 싶은? 생각 들어서 오히려 타투한 게 낫다 수술 흉터도 본인이 흉터 보기 좀 그래서 타투했나 싶은 생각 들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봐 주진 않지만 내 주변 몇몇 사람들은 그걸 다 알아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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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그렇게 보는 인식이라도 안하는거보단 훨씬 괜찮다는 말인거지? 언니 얘기해줘서 고마워٩(๑❛ᴗ❛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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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이건 사실 부정적으로 보는 사회적 인식 중 언니가 어떤 삶을 사는 게 더 편한가를 생각해 보는 게 낫다 봐 자해 흉터든 수술 자국이든 그대로 두면 먼저 안쓰럽게 보는 시선이 많고 아직도 정신병 있나 싶은 선입견을 갖게 돼 왜 그런 행동을 했냐 하는 욕도 들을 거고? 대신 타투는 아직도 ㄱㄹ 이미지가 쎄고 애 엄마 되면 어떡할 거냐는 이미지 여자로써 다 말아먹었다는 이미지가 쎄 이런 선입견 사이에 어떤 게 그나마 더 나은지 고민해 보는 게 나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