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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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근로계약서 첫날에 바로 썼는데 남자 점장이 너무 좆같아서 진짜 여기서 더는 일 못 하겠어.. 처음에는 알바하면서 받는 텃세가 다 이런 건 줄 알고 그냥 버텨보려고 했거든 근데 그게 아니더라 어제 다른 가게 면접 여러 군데 보고 왔는데 나를 대하는 태도 부터 확연히 다르다는 걸 느꼈어.. 나 진짜 이대로면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그냥 질질 안 끌고 퇴사 하려고 하는데 근로계약서에 적혀 있는 몇 가지 조항이 발목을 잡네.. 무단 퇴사 및 인수인계 없이 퇴사 시 근로자가 긴급 채용 비용 10만원을 부담한다는 거, 퇴사하려면 1달 전에 미리 말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지금 수습기간이고 딱 하루 일한 상태인데 문자로 앞으로 일 못 나갈 것 같다고 말하는 것도 무단 퇴사일까..? 10만원 긴급 채용 비용을 내가 지불해야 돼..?;;

긴급 채용 비용 10만원이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그 사장 웃긴다 나도 그만두려니까 알바몬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알바몬 위약금 10만원인가 그거 내야 된다 했었는데 찾아보니까 그런 법도 없었음 계속 따지고 따져서 결국엔 안 냈긴 하지만 그런 법은 없어 하루 일한 상태면 머… 적어도 출근 전날에 미리 문자 보내놔 아예 잠수 타는 것보다 전날에 미리 솔직하게 얘기하면 ㄱㅊ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니 나도 찾아봤는데 진짜 그런 법은 없다고 나오네; 나도 그쪽에서 나한테 10만원 내라고 하면 따져야 겠다 내일 원래 알바 가는 날인데 오늘 말하면 원만하게 잘 해결 되겠지..? 제발 ㅜㅜ
하루 일했으면 관둬도됨 그러라고 수습기간 있는 거 아님? 쫄지마 언닝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근데 긴급 채용 비용 10만원 지불하라고 하진 않겠지..?
@아는언니2 달라해도 낼 의무 없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