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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어떻게 생각함 언니들? 둘째 셋째 지원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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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22살이고 둘째가 23인데 둘이 독립한 상태야
한놈은 군적금 다 까먹고 알바 다니는데 가끔 치킨 먹고 싶다고 엄마한테 달라고 하질 않나 그리고 월세 두달치 밀렸다고 집주인이 방 빼라고 한 상태인데; 그거 때문에도 엄마랑 싸웠대 우리집이 그렇게 평범한 편도 아님 부모님 두분 다 반지하에 살고 맞벌이 하고 심지어 개인회생 들어간 상황이야 셋째도 독립한 상황인데 애는 작년에 회사 그만두고 일 못하는 상황이라 엄마가 어떻게든 내주고 있는데 어제도 생리중이라고 떡볶이 땡긴다고 돈 달라고 했능데 내줄 여력이 없다고 며칠전에도 돈 주지 않았냐고 하니까 혼자 급발진 하고 문자 도배하고 전화로 뭐라해서 엄마가 울분 토하고 현재 집 나간 걸로 아는데 진짜 둘 다 개패버릴 수 없고 얘네 둘이랑 연락하는 상황도 아니거든 솔직히 지원해주기도 싫은데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지원해주는 게 맞을까? 맨날 돈 때문에 부모님 맨날 달달 볶는데 진짜 시원하게 패버리고 오고 싶네 집이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든 돈을 모아둬야 되는 거 아니냐 한놈은 지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다니고 사고 싶은 거 다 처사고 한놈은 코 콤플렉스라고 코수술하는데 비용 대주고 카드값 몇백 메꿔주고 그러면서 정작 월세나 생활비는 어떻게든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길 바라고 있고 아 진짜 열이 받는다 이런 상황에 내가 지원해주는 게 맞을까 ㅈㄴ 해주기 싫은데 맨날 저지랄쌈바 하는 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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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지원을 왜 해줌 성인이면 자기들이 알바라도 해서 해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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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근데 애네 지원 안 해주면 닦달 ㅈㄴ 해 엄마는 엄마대로 스트레스 받고 한놈은 알바하는데 그걸로 노는데 다 까먹고 월세는 밀려서 엄마한테 내달라고 하고… 한놈은 병원 가라고 돈 줬는데 그걸로 먹는 거에 쓰고 나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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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약간 나 같은데 기스라이팅 비슷한거 당해서 그래 부모님한테., 때되면 알아서 연락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