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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유명한 프렌차이즈 미용실에서 호구 잡힌 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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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하면 꼴받네 전국 곳곳에 있던데
리뷰도 몇천개가 넘고 ㅎ.. 혹시 미자 언니들은
꼭 부모님 데려가라.. 아님 허락 받는 척이라도
탈색 한번 염색 한번 하는데 100만원 나왔었음 심지어 염색 하기 전 미용사랑 상담하잖아.. ㅎ 그래서 부모님한테 허락 안 받아도 되냐 그러길래 그때 내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씀씀이 알아서 했어서 그냥 내 돈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허락 받을 필요 없다 그랬는데 염색하기 전 영수증 보여주는데 59만원이었나 그 가격이길래 원래 유명한 프렌차이즈기도 하고 원래 이 가격인가 싶었음 미용실에서 처음 탈색하는 거기 때문에… 그리고 머리 염색하는 도중에 앞머리는 안 잘라도 되냐 그러길래 제 얼굴형엔 앞머리 내리는 게 낫냐 올리는 게 낫냐 물어보니까 내리면 동안이고 까면 성숙하고 이런 당연한 말을 하질 않나… 이건 근데 뭐 맞는 말이라 ; 근데 염색 다 끝나고 데스크에 가서 카드 긁기 전 비용 재차 물어보니까 100만원 넘게 나온거임; 씨발 진짜 당황스러워서 왜 100만원이냐 어느 부분에 얼마가 들어간 건지 말해달라니까 내일인가 내일 모래 클리닉까지 받아서 100만원이라는 거임; 이런 말은 사전에도 없었고 언급한적도 없는데 당황해서 그거 안 받겠다 하니까 절반만 내고 옴 이게 맞나 싶어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미용실에 전화하니까 그냥 오면 공짜로 해주겠다고 말 바꾸지 않나 나 그 이후로 미용실 가서 염색도 안 함 진짜 생각만 해도 ㅈ같음 젊은 여자인 것 같은데 그러고 싶나 20대 언니들은 이름 말하면 다 아는 미용실이고
유명함 거기 리뷰도 4천개가 넘던데 지금은 그 미용사 때려치운 것 같은데 생각만 해도 열받음 미용실 예약하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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