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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옷입을 땐 팔뚝이 가장 중요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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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옷 입을 때마다 팔 지흡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흡 고민했던거 역시나 너무 전생같아ㅋㅋㅋㅋ

원래 나는 상체에 살이 좀 있는 체형이라 옷을 입어도 뭔가 전체적으로 둔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거든ㅠㅠ
특히 팔뚝이 두꺼우니까 반팔이나 붙는 상의 입으면 팔에서 핏이 딱 막히는 느낌…ㅋㅋㅋ




살을 빼도 이상하게 팔뚝은 끝까지 남아있어서 몇 년 동안 스트레스였는데 결국 고민하다가 팔 지흡했음!
병원에서는 지방도 있는데 근육까지 붙어서 더 두꺼워보였다는 말씀......눙물,,,

하지만? 지흡 후에 가장 만족이 진짜 체중 숫자보다 옷 입었을 때 핏 달라지는 게 제일 만족스러움🥹

예전에는 티셔츠 하나 입어도 팔 부분이 꽉 끼거나 어깨부터 팔까지 부해 보였는데 요즘은 같은 옷 입어도 느낌이 확 다름ㅋㅋㅋㅋ
특히 반팔 입었을 때 팔이 덜 부각되니까 상체가 훨씬 가벼워 보이는 느낌?

그리고 예전에는 옷 살 때도 나시는 생각도 안하고
‘소매 너무 짧으면 팔 더 굵어 보이겠다…’
이런 거부터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디자인 보고 고르게 되는 게 너무 좋음ㅠㅠ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옷 입을 때마다 핏이 달라지니까 자신감이 은근 많이 올라가ㅋㅋ
아직 3개월차라 팔 둘레도 조금씩 더 빠지는 중인 것 같기도 해


요즘은 옷 입고 거울 볼 때마다 괜히 한 번 더 보게 됨ㅋㅋㅋㅋ
다이어트도 같이 열심히 해서 앞으로는 예쁜 옷 맘껏 입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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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지흡 개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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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팔이나 붙는 옷은 팔이 ㄹㅇ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