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남친 어머니랑 같이 씻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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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기억난건데 작년 그니까 내가 21살일때 남친이랑 일본 여행을 갔어 남친 친구 커플이랑 원래 넷이가는건데 그 둘이 갑자기 헤어져서.. 지브리파크 티켓 값 아까워가지고 남친 어머니랑 남친 (남)동생 이렇게 넷이 가게 됐지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아마도)
게로쪽에 내가 프라이빗 온천을 예약해서 가게 됐는데 생각해보니까 나랑 남친이랑 둘이 들어가서 씻기가 이상한거야 어머니랑 남친 동생이랑 씻기도 그렇고;; 그래서 결국 같은 성별끼리 씻게 됐는데 어머니 씻을땐 내가 탕에 있고 나 씻을땐 어머니가 탕에 계셨는데 나 서서 씻다가 눈이 마주쳤어 어머니랑
막 벅벅 씻지는 않았고 그냥 서서 몸에 샤워기 대고 있었는데 내가 당시에 입시가 막 끝나서 몸매가 별로 안예뻤어[155/54] 그 뒤로 평소처럼 잘 지내고 있어 아니 더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 근데 만약에 언니들이 남친 어머니 였다면 많이 신경 쓰였을 것 같아?? 창피해ㅠ

와..난 절대 불가 ㅠㅠ
걍 없었던 일인 것처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ㅠㅠ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1년도 좀 더 된 일인데 여전히 수치플 ㄹㅈㄷ... 잊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