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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사랑을 해보신 적 있나요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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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미어지는 그런 사랑
아무리 지워도 어쩔수없이 작은 일상에 생각이나는
그런 사랑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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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는아니지만 나를 정말 많이 좋아하던 연하가 잇엇슨 나는 연상만 좋아하고 너무 들이대는 걔가 부담스러워서 눈새처럼 행동하고 내마음을 외면햇슨 근데 나는 걔가 자기마음접으려고 막 그럴때 연락줄이고 하니까 그때 내 마음을 앟게됫음(사실지금이다) 그래서 먼저 연락하구 햇는데 티키타카가 좀 되는거임 근데 학교 모고축제 끝나고 갑자기 뭐에 긁혀서 필요한거 아니면 앞으로 연락하지 말하는거임… 끝낫다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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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사랑은 타이밍이고 이루어지는 중에 생긴 사랑은 속을 알수없는 우물같다는 말이 정말인것 같단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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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미어지기는 하는데 동시에 약간의 노이로제?도 같이 옴......그 이름만 들으면 그때에 추억이나 걔의 말투나 다 밀려오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충동이랑 울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그때마다 왜 헤어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생각하면 나를 위해 걔를 놓을 수 밖에 없었다는걸 다시 자각하고 일상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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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왜 헤어질수밖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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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음 얘기가 길긴 한데 걔가 나랑 영원히 안맞는 구석이 있었음 성격차이라 볼 수 있지 근데 난 그 부분을 애써 무시하려 했어 너무 좋아하니까......근데 그게 언제부턴가 날 갉아먹더라고 내가 무의식적으로 걔 눈치를 보고 있고 나대로 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어 그것땜에 한판 싸웠는데 싸우면서도 아 얘는 나랑 맞춰갈 생각이 없구나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지난 시간에 대한 현타가 왔음 그때 감정은 이루말할수 없다...내가 엄청 비참하고 작아진 것 같았고 그때를 다시 생각만 해도 정신이 조금은 차려짐.....점점 미화되는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