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ㄴ 이라고 하는 남친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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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안 그러는데 저번에 친구 여자친구를 그렇게 부르길래 다른 사람이 나도 그렇게 부르면 기분 좋냐고 제 3자인 내가 봐도 기분이 나쁜데 당사자는 어떻겠냐고 해서 저 발언 안 쓰기로 했거든? 근데 회사에서 내가 마음에 안 들어하는 분이 있어서 장난으로 네가 혼내죠~ 이랬는데 남친이 계집년 어쩌구 이렇게 말 한 거야
내 편 들어줄라고 그런 워딩을 쓴 건 알겠는데 단어선택이 잘못되었다고 했더니 네 편 들어준 상황에 왜 단어가 잘못됐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고 ㅜㅜㅜ 계속 나랑 말 안 하는 중 ;;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지 사람마다 듣기 거북한 워딩 있는데 하지말래도 하면 짜증나징
예민한 거 아니야 사람이 너무 가벼워 보이는 발언 너무 정 떨어짐 나중에 싸우고는 친구들한테 뒷담 깔 때 그 계집년 ㅋㅋ 이럴 것 같아서 너무 별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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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1 그치? 내가 분명하게 말 했던 건 나는 네가 좋은 사람인걸 알지만 너를 모르는 사람이 그 단어를 사용한 걸 보면 분명 너를 오해할거다 그래서 말을 더 신중히 해야하는 거다 라고 말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사람인지 부터가 의문이야....ㅠ ㅜㅜㅜㅜㅠ
@아는언니2 언행을 거칠 게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야.. 생각의 깊이가 너무 얕은 거야 계집이라는 게 여성을 폄하하고 낮잡는 단어인데 여친과 어머니가 있는 사람이 그런 단어를 쓴다? 철이 없는 걸 넘어 너무 몰상식하고 어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