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맘언니들 한번만 읽어봐줘 ㅜㅜㅜ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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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은 형제고 아주버님이 아들 둘있어 6살 3살
내가 딸을 낳았는데 시댁에서 모일때 딸래미 기저귀 갈때 방에 들어가서 갈아주는데 너무 유난인가..?
아주버님이 보는것도, 시아버지가 보는것도 싫고 아주버님 아들들이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싫어 ㅠㅠㅠㅠㅠㅜ
내가 기저귀갈때마다 방에 들어가서 갈아주는데 아들들이 불쑥 불쑥 들어와 당연히 아직 어린애들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애기가 귀여우니 보고싶어서 그러겠지만 그럴때마다 너무 난감해 .. 내가 이상한거야..? 딸 맘 언니들은 어땠어?? ㅜㅜㅜ

아주버님 시아버지가 보시는건 왠지 싫은거 이해해 물론 그냥 이쁜 내손주로 생각하실지라도.. 애기아빠 말고는 아무리 가족이라도 좀 그런느낌.. 우리엄마도 나 어릴때부터 할아버지 뵈러갈때도 짧은치마 못 입게 하고 그러셨어 소수사건들이지만 사촌간에 그런일도 일어나니까 조심해서 나쁠건 없징.. 사촌오빠가 초딩때 내 등에 올라타고 계속 백허그하듯이 그런행동을 많이 했는데 엄마가 맨날 OO이 너 뭐하니 하면서 방에 들어오셔서 중재하셨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
아냐 안 이상해! 6살이면 슬슬 빠르면 알게되는데 나 10살때 피아노학원에서 7살짜리가 짬지안에 꼬추~ 짬지안에 꼬추~ 이런 노래 부르고 다녔어..ㅋㅋㅋㅋ생각보다 빨리 아는애들은 7,8살이면 알고 그러는데 지금부터 조심해도 나쁠 거 없다고바ㅜ
엥 전혀! 어쩌면 당연한거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