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인생 최고 방황시기중;-;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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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하고 전문대 조리학과 나와서 1년 쉬고 호텔 들어가서 1년 5개월 일하구 퇴사한지 2달째야
빵쪽으로 이직하거나 보건쪽으로 대학교 다시 가려고 퇴사한건데 엊그제 가고싶었던 동네빵집 취업해서 교육 4시간 받고 현타와서 입사 취소했어 나름 유명한 곳인데 정리도 안되어있고 그렇게 막 배울 수 있는 곳이 아닌거 같더라
그래서 사람인 계속 보는데 병원코디도 보이더라구 원무과 이쪽.. 3년제 보건 대학 다시 진입 도전이 좋을까 자격증따서 원무과나 코디 들어가보는게 좋을까.. 추천 해주라
나이는 25이야

보건이 취업 기회는 많긴한데 유지 취업률이 낮아서 엄청 추천하지는 않아🥲🥲 적성이 중요한 직종이라 고민 많이 해바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ㅠ ㅠ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나봐.. 그냥 사람 상대하는게 적성에 맞을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ㅠ
내 친구 보건행정으로 나왔다가, 그때 원무과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간호과로 다시 학교 갔는데. 간호도 잘 안맞아서 고민하면서 다녔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헉 일자리가 많지 않구나.. 그것두 첨 알았다 🥹
흠 나 의료기사인데 이쪽은 진짜 적성 안맞으면 끝인듯 대학생 때도 공부 안맞는다고 후회하는 동기들 있었거든 취업문은 늘 열려있는데 로컬로 입사하면 안정성이 좀 떨어지고 대학병원급 원하면 고스펙 요구해서 입사가 어려운데 안정성은 높음 장단점은 당욘히 있으니까 언니 적성이나 미래 가치관 생각해보면서 3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봐봥
@아는언니1 ㅈㄴㄱㄷ언니 나 보건계열 학과 다니는데 혹시 안전성이 떨어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수있을까?
@아는언니2 교수님들한테도 많이 들었던 말인데 로컬(개인병원)은 페이 덜 주면서 젊은 사람들 쓰면 되는데 나이든 사람 굳이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대 그래서 안정적이라고 할수가 없음 반면에 대학병원은 거의 준대기업이라 좋은 곳 들어가면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음 연차 쌓일수록 연봉도 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