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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심한 친언니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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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친언니를 너무 부정적으로 봐서 한심하게 느껴지는 건지 언니들이 알려줘~

일단 친언니 25살이고 올해 대학교 졸업했어 그러니까 일년 휴학한거지?? 근데 휴학한 일년동안 자격증 2개 정도 따고 엄마가 토익학원 보내준다니까 두달 정도 다니고 아무런 성과없는 휴학기를 보냈어. 당연히 그시기 동안 알바도 안했고

4학년 되고나서도 학교가는날이 하루고 대면수업은 하나밖에 없었어. 알바는 주에 이틀정도 7개월 동안 나갔었어. 그러면 사실 이제 4학년이니까 취업준비도 그때부터 좀 시작하고 그러지 않아?? 근데 친언니는 그냥 매일매일 놀기만 하더라고 사실 원체 나가는걸 싫어하고 한창 안 나갈때는 한달에 한번 정도 문 밖을 나가는 수준이라(산책도 안함) 그때부터 한심하긴 했거든

나가서 운동이라도 해라, 친구라도 좀 만나라 이런소리 부모님이 꺼내면 표정부터 개썩어서 대화하기 싫은티 팍팍내고 뭐라해야할까 조언조차도 듣기 싫어하는?? 그냥 아예 본인한테 간섭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으로 행동을 해. 그냥 “아 내가 알아서 할게” 이런식 ?

근데 이제 친언니가 올해 졸업을 했잖아. 그래서 정말 이제는 취업준비 하겠구나 싶었거든? 근데 3개월동안 면접은 커녕 자기개발이나 자격증 공부도 안하더라고 취업준비도 하는 척만 하는건지 일주일에 삼일 정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뭘하긴 하는데 그것도 한두시간 정도?? 정말 백수인거지. 알바도 안하고 그냥 엄마가 주는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언니들이 보기엔 어때??

참고로 혼자서 뭔가하려는 시도조차 안해서 밥도 내가 먹어야 먹고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핸드폰 좀 만지다가 2-3시간 지나면 일어나 아침에 세수도 내가 하면 하고 운전면허도 나랑 친언니랑 4살차이인데 나 20살 됐을때 엄마가 같이 다니라고 해서 다녔고.. 차 고장나서 수리하러 가라고 하면 아빠가 해주겠지.. 이러고 떠넘기고…

할 말이 많지만 더 쓰면 너무 횡설수설 할 것 같아서 여기 남겨 참고로 친언니랑 나는 작년부터 같은 방 쓰게 되어서 부딪힐 일이 많아. 그래서 최근에 이런 고민? 스트레스? 같은 것도 생긴것 같고, 언니들이 보기엔 어때?

궁금한거 있으면 댓 달아줘ㅓ

댓글 아이콘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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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살이면 어린데 몇 년 방황해도 수습할 수는 있긴 해 부모님이 닦달할 때 나머지 가족들도 그러면 심적으로 더 힘들 텐데 싫어하는 티는 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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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서 해주시니깐 정서적으로 독립 못한게 아닌가 간섭 하는게 싫다면 용돈을 끊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언니를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수는있는데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급해지면 알아서 잘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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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것도 맞는것 같아 부모님은 항상 말만 독립하라고 하셔서 위기감을 못느끼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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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언니 걱정 많이 되나보다..ㅠ 그리고 동생으로서 저런언니의 모습을 보면 생각 많아질 것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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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나도 25살인데 주변에 취업 한 친구, 안 한 친구 딱 반반이야 언니에게 좀 더 시간을 줘보는 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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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사실 내가 뭐라고 해도 본인이 안하면 그대로니까.. 올해 안까지는 그냥 냅두는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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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아직 그럴나이야. 알바도 나가고 자격증도 2개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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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내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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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응. 그래도될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