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친 어때?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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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이랑 나는 인터넷에서 만났어! 한 1~2년정도? 알고 지낸 사이였다가 연인관계가 됬어. 나랑 8살 차이고 남친이 연상이야! 지금 사귄지는 92일이야.
연락하는 부분에서는 별거 없고 서로 뭐 어디 놀러가고 누구 만나고 하는거에서도 크게 터치는 안하는 편이야. 서로 그걸 추구하기도 했다보니까 이런걸로 싸우거나 하진 않았어. 글고 이런건 말해줬음 좋겠다. 이런건 허락받았으면 좋겠다 약간 이런것들을 애초에 서로 얘기하고 시작한 연애기도 해.
내가 지금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내가 남친이랑 실제로 본건 3번 정도야. 서로 거리가 먼건 아닌데 둘다 대학생이다 버니까 좀 바빴었어서 자주 못만난것도 있고 내가 어리니까 돈때문에 자주 못본것도 있어.
근데 처음 만났을때 거의 ㅅㅇ빼곤 진도를 다 나갔어.
그리고 두번째 만남때 영화보자해서 영화카페를 갈까 했었는데 모텔이 더 싸니까 모텔을 갔는데 가자마자 관계 한번 하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헤어졌어.
그리고 최근이 나는 좀 이게 맞나..? 싶은게 이번에도 모텔에서 놀았어. 날도 더운것도 있고 저번에 보다가 만 영화가 있어서 겸사겸사? 모텔가서 하루를 보냈는데. 이날도 가자마자 한번 하고 영화 저번에 보던거 한 편보고 다른거 볼까.. 하다가 딱히 볼게 없었어서 그냥 둘이 누워서 쉬고 있었어. 근데 오빠랑 얘기를 하는데 오빠가 이제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걱정거리들을 얘기하더라고. 이건 문제가 아닌데.. 진짜 완전 광광 운건 아닌데 한두방울씩 눈물을 흘리면서 울면서 얘기를 했어.
그러고 얘기 다 끝나고 도대체 어떤 분위기에 휩싸인건진 모르겠는데 바로 관계를 한번 더 했어. 나는 진짜.. 이렇게 바로 가능한가..? 싶더라고.. 그리고선 영화 한 편 더 보고 게임좀 하다가 유튜브 보다가 이제 저녁먹고 헤어졌어.
물론 우리 톡에서도 오빠가 하고 싶다. 이런 얘기를 그냥 들어내면서 해. 근데 뭐 연인 사이니까 상관은 없는데 대게 울고 슬픈 분위기였다가. 갑자기 얘기끝나고 진짜 3분채 안되서 관계를 한거야. 곧 100일이라 대략 약속 잡아둔것도 있기도 하고한데..
이거 빼곤 너무 힘든 연애가 아니기도 하고 그래서 어떤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언니들의 조언이나 생각을 좀 듣고 싶어서 써봐..! 언니들 생각 자유롭게 적어줘ㅠㅠ 진짜 넘 모르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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