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간만에 감동 받았다 ⋯ ㅜㅜ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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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빼자마자 역시 살 빼면 배란 주기적으로
잘된다더니 바로 임신해서 다시 최대 몸무게 향하고 있는데 체중 증가하면서 우울해하고 여자로써 너무
매력 없어지는 것 같다고 말랐을 때가 너무 그립다 하니까
남편이 그때도 지금도 예쁘다고 지금이 더 예쁘다고
그래도 빼고 싶으면 살은 한참 뒤에 빼도 되고
빼고 싶을 때 빼면 된다고 누구한테 예뻐 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신경 쓰냐고 내 눈에만 예뻐 보임 된다고
뽀뽀해 주는데 순간 울컥함 ⋯ ㅜㅜ
진짜 결혼 잘했다는 생각 항상 나 먼저 생각해 주는
남편 있어서 행복하단 생각만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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