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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거 내가 아빠한테 너무 예민한건가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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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간추려봄

아빠가 분조장+가정폭력+아동학대+폭력전과+바람 이 있는 사람임
(바람현장에 엄마가 날 데려갔었는데도 아빠는 일주일동안 나한테 엄마잘못이라 가스라이팅함)

엄마는 십몇년 참다가 1월에 이혼신청했음

근데 이게 아빠가 그래도 나랑 동생들을 너무 사랑한다는데

(근데 전에 아빠가 엄마랑 둘이 싸우면서 우리가 자기 아들딸 아니라는 망언을 함)(이걸아빠는내가 ㅁㄹ는줄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이혼 위기감을 느껴서 그런건진 ㅁㄹ뎄는데 내가 향수얘기하니까 향수를 사준다는거야

난 그냥 평소처럼 빈말인줄알고 디올 블루밍 10만원짜리 말했는데

아빠가 며칠뒤에 30만원짜리 샀으니까 배송 기다리라늨거임
ㅋㅋ근데난찐사줄줄알았지

일주일뒤에 배송 받아보니까 ㅈㄴ 짭인거임
향도 ㄹㅇ 내스타일아니고

근데 아빠가 집 들어오자마자 나한테 할말없냐길래
뭐냐했는데 고맙단말을 왜 안하냐는거임

내가 그래서 저거 정품맞냐고 향이 다르다로 하니까 걍 대충 두르듯이
ㅇㅇ~..정품임ㅇㅇ 하고 나감



정개털려서 안쓰고 걍 버렸음

버려도 내가 예민한게 아니지?ㅅ. 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빠가 날 생각해서라도 사준거라하면 또 내가 예민한거같기도하고
그냥 구분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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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적이 있는데 곱게 보일리가 없지 그저 아빠 업보인 거임 근데 언니가 자식이고 또 장녀니까 아빠가 밉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내가 너무 심했나 싶은 거야 애증처럼 부모자식 관계는 이래서 힘듦 나도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