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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보호다/아니다 판단해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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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안녕 난26살 취준인데 친언니는 딸가진 부모들
다 이렇다 난 아니다 인데 봐줘

1. 친언니29 나 26살인데 둘다 통금있고 외박금지(동성
친구여도)

2. 친구나 애인(난 없지만 친언니가4년째 연애중)
만날땐 무조건 말하고 나가야함

3. 알바월급이나 직장월급 받음 나 같은 경우엔
몇만원 까지 써라 하고 언니는 300만원 버는데
용돈100만원 줌 (거기서 휴대폰 비, 보험비 냄)
나머지는 언니통장에 저금함

4. 애인 생기면 직장,어디 사는지, 어떻게 만났는지
물어봄( 어쩔땐 인스타 염탐도 함)

5. 본인기준에서 생각함 (예를들어 삼김
먹고싶어서 편의점 갔다왔는데 그거하나
먹겠다고 정성이네 ㅇㅈㄹ 함)


6. 나 한테 16년지기 친구 있는데 그 친구도 취준생
인데 계속 이 친구 근황물어. ㅇㅇ 이는 알바하고
있나? 이런식으로 물론 얘네 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
도 서로 아시는 사이지만 왜 궁금해 하는지 의문

7. 쓰니 11살때 물 공포증 있어서 바다 ,계곡 이런데
잘 못들어갔는데 9살짜리 사촌동생도 잘만 노는데
난 왜 못들어가냐고 엄마차안에서 뺨맞고 엄만 소리
빽빽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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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니가 나가서 살아라 이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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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은 폭력이다.. ㅠㅠ 나머지는 너무 통제가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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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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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나 이상해.. 울 부모님같아.. 통제만 개심해서 난 22살때 독립해서 살고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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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하..진짜 짜증나 ... 나도 독립 마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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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잉보호라기보다는 많이 이상한데..;;빨리 독립하는게 좋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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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래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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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에서 안되겠다 싶어서 글 내렸는데 위에 댓 보고 다시 읽었다 .. 애초에 통금도 그렇고 외박도 심한데 다 그렇다 쳐도 사생활까지; 그냥 자식들을 본인소유로 알고있는 거 같네 ;; 낳았어도 자기의 삶과 사생활이 있지; 이건 집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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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ㄹㅇ...내친구도 이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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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안 답답해?ㅠ 나같으면 가족들이랑 대판 싸웠어 말 안 통하면 논문 찾아 따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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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잉보호까진 아니고 그냥 본집살면.. 흔히 받는 스트레스같아 독립하면 다 해결될 문제들 같이살면 딸가진 부모는 신경쓰이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함 ㅇㅇ 그리고 5,6,7은 과잉보호랑 뭔 상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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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4 그냥 문제라 생각되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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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는 다 어느정도 이해가는데 물 무서워한다고 뺨때린거에서 끝났는데? 과잉보호고 나발이고 폭력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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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5 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