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처럼 시궁창집안있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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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엄마가 이미 돌아가셔서 안계시지만 난 어렸을때 기억이 아빠랑 엄마가 서로 싸우는기억밖에없음 초등학생때였나 학교 학원 집이였음 공부개잘했는데 아빠는 뭐 따듯한 말이나 훈육 그딴거없고 맨날 술담배심부름에 집에서 술처먹고 엄마랑 싸울때면 좁아터진 방에서 망치들고 설침 당연 나도 맞으면서 컸고 경찰서 왔다갔다해도 달라지는거없고 결국 엄마 도망감 엄마한테 그 어린나이에 아빠가 ㅈㄴ 싫었음 엄마한테 아빠싫다그랬음 아빠없이 살면안되냐고 물어볼정도였음 그래도 엄마는 아빠말 잘들으라그랬다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는 점점 말수 줄고 웃음기도 사라짐 아빠혼자 만나면 어쩌구저쩌구 실컷 떠들고 몸아픈 엄마는 정신병원 다니게함 ㅅㅂ 난 태어나서 가장후회하는건 가족한테 돈빌린게 가장후회됨 속으로 계속 생각함 내가 왜그랬지 안그랬다면 억울한거 속시원하게 말할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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