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직장월욜 회사 ㄹㅇ 빡쳤음.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 해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25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0

내가 월요일에 가장 바뻐. 한가한 주라고 해도.
말일은 월마감때매 바쁘고.
그런데 오늘 한 직원이 나한테 뭘 물어봄.
그런데 되게 두루뭉술하게?
물어봄.
그래서 이해 못하겠어서 다시 물어보니
본인이 질문 애매하게 한건 생각도 안하고
"당연히 0월이라고 생각되는거 아닌가요?"
이런 비슷한 말 하면서 이해도 못하냐고 오히려 타박함.
난 전월 당월 전부 기록이 있다보니 정확하게 말해줘야 함.
가끔 전월 마감 다 했어도 물어보는 경우도 있어서.
그러더니 쐐기를 박는 말
"제가 구구절절 다 말해드려야 하나요?"
이럼...
ㅅㅂ ㄹㅇ 입밖으로 욕나올뻔 한거 어차피 일 외에는 상대 할 필요 없어서 걍 일하면서 진정시킴.
매번 질문 두루뭉술하게 해서 내가 다시 물으면 왜 이것도 이해 못하냐고 하는데...
ㄹㅇ로 같이 일하기 싫은 직원 1위임.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질문하고 나 역시 그에 맞게 답하는것도 지능이라는걸 그 직원 보면서 느낌.

뭣보다....
몰라서 묻는건데(아직 새 일에 적응 안되거나 새로운 일일때)
거기에 이런것도 알려줘야 해요? 이러는 말 들으면 ㄹㅇ 개빡침.
본인이야 하던거라해도 상황이 새로운거면 물어서 일은 진행시키는게 맞지 않나?
나 혼자 일 진행시켜서 사고치느니 그게 낫다고 생각하는 파라 애매한거 있음 난 묻고 일 진행시키는 타입.
융통성 없다고 해도 이게 회사나 일에 있어선 가장 정석이라 생각하는 파.

댓글 아이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