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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나 남매 간 기정폭력 때문에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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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와서 타지에서 자취하고 있는데지금 살고 있는 곳이 부모님이 알고 있는 곳이라 여차하면 내 졸업앨범이랑,사진들..등등 다 챙겨서 부모님이 모를 만한 곳으로 다시 이사가려고 다 챙겨서 나왔는데 이사할 때 이사짐 쇼핑백 안에 있으니까 굳이 꺼내보지 않는 이상 모를 거라 생각했어
근데 그런 가방이 2개 있었는데 하나가 지금 찾아보니까 없어 아빠가 이사가방 옮기면서 그 중에 하나 찾아서 올라갔나 봐 그게 아니면 말이 안 돼 하. 끝까지 내가 챙길 걸 내가 아빠를 왜 믿었지
근데 문제는 그 가방을 가지러가려면 친오빠가 살고 있는 본가에 가야 하는데 본가에 지금 친오빠가 나 오면 눈에 지나다니기만 해도 기 죽이고 위협하거든 근데 이번에 진짜 아예 기 죽이려고 지 친구 데려와서 거의 살다시피 한단 말이야 어떡해..진짜 여름되기 전엔 이사해야 해지금도 가족 때문에 겨우겨우 정신 유지하고 있는데 여기서 더 지체되면 이런 말 하긴 싫어 근데 내 정체성을 아예 잃게 될지도 몰라 그래서 꼭 짐 가지러 가야 하는데 내가 생각해낸 방법이
1.오빠보다 몸 좋고 힘센 유단자 남자친구를 사겨서 그 친구들 무리와 같이 본가에 들어간다.
2.경찰에 미리 신고하고 본가 들어가서 맞다가 경찰 도착하면 경찰관분들이랑 짐 가지고 나간다.
제발 도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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