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외도를 알아버린거같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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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생긴 건 빼박이야
이제 언니도 나도 성인이고.. 그래봤자 대학생이긴 하지만 엄마 인생을 인정헤 줘야 하나 싶네... 니름 화목한 가족이라 생각하면서 자랐어 부유하진 않았지만 큰 부족함 없이 자랐고 엄마가 우리 키우는데에만 몰두한 걸 알아 근데 솔직히 아빠도 유흥즐기고... 했었어서 딱히 좋은 남편은 아니었어 그래서 엄마맘이 여자로서 이해는 가
그러면서도 느껴지는 배신감은 어쩔수가 없어 + 착잡해 당장은 나만 눈치챈거같은데 온가족이 눈치채는 순간이 오면 어쩌려고 저러나 싶고 하 ... 이런 경험 해본 언니들 있어?
나도 이상황이 충분히 싫으니깐 욕은 하지말아주라ㅜㅜ 혹시 몰라남겨

난 진짜 친하면 대화할 것 같아 ~~해서 알게됐다 어쩔 생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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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언니가 걱정돼 언니가 최대 피해자야 엄마 이해 가고 안 가고를 떠나서 부모가 두 명 다 그런거면 진짜 나라면 멘탈 터져서 엇나갈듯 상황 자체가 에바야.. 힘냈으면 좋겠다..
아빠가 엄마만 보고 가정에 충실했으면 아빠가 불쌍해서 엄마한테 역겨움 느낄텐데 아빠도 똑같이 유흥 좋아하셨으면 할말없네.. 그냥 엄마 알아서 하라고 할즛
그상대는 유부인지 싱글인지도중요할것같은데 유부면 서로욕심땜에 집안망치는거잖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다행히도 싱글이야ㅜ 회사상사인거같아
@아는언니2 둘이진지하게얘기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