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잡스러운 대학 졸업해야할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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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리가 텅텅 비고 안좋고 공부가 아예 어려워서 중학교때 10점,20점대였고 비평준화라 인문계 고등학교도 못갔고 예체능으로 겨우 고등학교 가서 6,7,8등급 받고 성적 맞춰 4년제 대학은 갔어 수능 두번 쳤는데 7,8,8,8이더라고
근데 수시로 수준에 맞는 대학 와서 엄마가 같이 와서 사는데 내가 대학 불평하니까 아빠가 거기가 니 수준에 딱 맞는 대학이라고 니 성적으로 서울 못간다고 그럼 공부를 잘하지그랬냐는거야 난 거기 다니기 싫어서 내 머리로 되나 해볼라고 또 수능을 치는데 아빠가 이번에 또 성적 안오르면 그냥 혼자 외롭게 그 학교 근처에서 살라고 그 학교를 졸업하래 엄마는 이제 나랑 안살거고. 그래서 난 만약 성적 안오르면 그냥 공부 포기하고 전문대나 고졸로 살까 계획중인데.. 왜 자꾸 그 대학을 졸업하란건지 모르겠어

졸업장은 있는게 좋음
언니도 알잖아 머리가 나쁜거… 어차피 거기서 달라지지도 않을거 몇년을 투자 하는게 아까우신거지…나라면 그냥 그 대학 졸업하고 대신 대외활동이나 수상이나 자격증 준비할거 같아.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그럼 언니도 머리 나빠..? 왜 나한템나 욕이지..?
이력서라도 써서 내보려면 대학은 졸업해야겠더라 간호조무사도 초대졸 뽑는 세상인데 고졸로 이력서 어디 내려고
@해본언니3 내가 간조고 지금 일하는 병원 환자들 ㅂㅅ같아서 맨날 찾아보는데 간조도 초대졸 이상으로 많이 나와있어
공뷰가 아예 어렵고 공부에 취미도 없는데 왜 수능을 또치려고?? 걍 전공공부가 어려워서 런치는거 아님?
근데 그마저도 못 다니게 될 수도 있으니까 일단 2년 다니고 휴학하고 1년 편입공부하든지 졸업하든지 해… 전공수업을 들어봐야 언니 수준이 파악되지 대학 바꿔봤자 졸업 못하면 의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