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 그만 두려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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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여자가 맞고(첫번째 사진 참고) 어제 새벽에 다른 언니들이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는언니 두명이 갑자기 나를 언급하면서 갑자기 한남 어쩌고 자릉내 난다며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쏟아냄.
그러면서 글쓴이 언니가 부계 만들어서 1인 2역하는거라고 난리치던데, 일단 부계를 만들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나랑 그 글쓴이 언니랑 애초에 말투도 너무 다르잖아… 암튼 욕 쏟아내고 삭제하고 욕 하고 삭제하고 반복해서 내가 그걸 캡쳐를 해놨어야 했는데 미처 생각을 못해서 마지막에 상대방 댓글 몇개만 캡쳐한 거 올렸어… 이건 빙산의 일각이야. 두명이서 이런 댓글(밑에 사진 참고) 10개 넘는거 달아대면서 계속 삭제하더라. 막판에 글쓴이 언니는 나도 한패라면서(? 번호를 착각한건지…) 험한욕 하던데 너무 힘들다.
나는 살면서 내 주위에 이런 험한 말 하는 사람 처음 봤고 너무 무섭네. 내가 얼마전에 좀 많이 다쳐서 우울했는데 마침 속닥을 알게됐고 언니들 글에 댓글도 많이 달면서 재밌었는데 역시 나는 커뮤니티랑은 안 맞나봐.
솔직히 고소도 생각해봤는데 일단은 고민해 보려고…
너무 무섭다 진짜
우리 엄마아빠 나한텐 소중한 사람인데… 속상하네
근데 여자가 지애미 이런 말을 써…? 에휴…




한남보다 더하노 어떻게 저딴욕을ㅋㅋㅋㅋ와ㅋㅋㅋㅋ
다들 욕한사람 감싸주던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차분한척 어쩌고 저 사람은 우리한테 욕지꺼리 한 사람 같고 10대 언니는 그냥 하루종일 이러니까 피곤해서 저런듯… 하루종일 욕쳐먹은 우리도 피곤하다…ㅠㅠㅠㅠ
@아는언니2 차분한척은 어떡해하냐 엄마욕인데 이런식으로 말한게 나야.. ㅠㅠ
나도 당했고, 내가 아까 2명이 이상한 글 쓴다고 했는데2~3명이자꾸 한남한테 당한 내 잘못이라고 하던데 억울해 죽는줄 알았어
@아는언니3 ;;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 언니가 글쓴이 언니구나
저 아는5 미친년이네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겨 너무 신경 쓰지 말고 ㅠㅠ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응응ㅠㅠ 고마워ㅠㅠ
커뮤에 이상한 사람 많음ㅜㅜ 그런 말 듣거나 보면 걍 넘겨!!! 저런거 읽는데 쓰이는 시간이 아까웡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러게ㅠㅠ 넘겼어야 했는데 괜히 답장해서 일만 더 키운 것 같기두 하구ㅜㅜ 속닥에서 저렇게 말 험하게 하는 사람은 계정 정지라도 시켜줬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