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친구들 단톡방에서 내얘기한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9
0
3
남친이 나랑 연애 극초반에 내 얘기.. 라고 하긴 애매한데 자기 얘길 하면서 나랑 관계한걸 알 수 있는? 말을 했어 예를들면 그냥 나 어제 술 너무 많이마셔서 00이 때렸대 (폭력당한건 아님) 이런느낌 근데 내가 남친 폰을 보다가 그걸 봤고 너무 충격받아서 날 진심으로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어떻게 저런말을 할까? 싶어서 헤어지자 했었는데 그땐 너무 초반이였고 친구들끼리라 아무생각 없이 했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연애 초반이랑 지금 비교해봤을때 지금 훨씬 더 잘해줘 초반엔 만나려고도 딱히 안했었고 친구들이랑 주 3일은 술마시고 서운하게 했었는데 지금은 친구들이랑은 아예 안보고 시간 나면 무조건 나만 보고.. 돈도 다 쓰고 표현도 잘하고 그냥 다 잘해 .. 사실 거의 9개월 전 일이긴해서 덮고 지나가자 .. 싶으면서도 계속 걸리는데.. 언니들이라면 헤어질거같아? 어떨거같아? 진짜 다 완벽한데 저거 하나가 걸리네 ..

몇번 ㄷㄹ 하고말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진짜..? 난 그냥 이해가 안가 날 진짜 좋아하면 그런 말들을 했을까 싶어서 문득 문득 생각남 ㅠ.. 뭐 다른말 안했는데도 친구들한테 00이 오늘 치마입음ㅋㅋ 친구들이 : 원래 잘 안입음? 남친: ㅇㅇ 이런 대화도 봤는데 걍 이해가 안가 왜 이런대화를 했었는지
@아는언니2 인간들은 다변신같은면이있음 난 5년사귀면서 남친 친구들다알지만 남친폰안봄 나도안보여줌 나도 병신같은면이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