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위고비 도난 당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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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화장실 너무 급해서 보냉백 변기 뒤에 가방 올려놓는곳에 올려놓고 소변보고 지하철 얼마 안남았길래 막뛰어가서 지하철간신히타고 놓고온걸 알게된거야.. 그래서 다시 가서 봤는데 없길래 역무실에 전번이랑 이름남기고 청소하는아주머니께도 여쭤봐달라했는데 연락이 없어 심지어 내가 한번 맞은걸 병원에서 보냉백에 싸준건데 남이맞던 위고비를 훔쳐가다니 용돈 티끌모아 지른건데 하 그냥 내잘못이지 진짜 로스트112보다가 죽어버릴듯ㅜㅜ

나도.... 44만원 버렸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일단 신고는했는데 걍 다시 사야할듯ㅠㅠ
@아는언니2 맞아... 나도 다시 샀었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