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나 진짜 유즘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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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도 해도 60점이 많이 나온거거든..?
근데 또 여기서 더 떨어지면 내가 집근처 고등학교를 못가는ㄷ데
그런데 또 어른되서 또 대학도 못갈수도 있을것 같아서 진짜 ㄹㅇ 정신이 조금 이상해졌나 모르겠느는데..
나 유즘 주변에서 자꾸 애들이 죽겠다고 하면서 나한테 상담하러오는데 평소에도 상담 잘 해줬었는데
내가 진짜 이야기 듣고 내가 더 피폐?라 해야하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그래서 내가 고민 듣는것도 멈춰보고 공부에 몰입하려해도 공부를 못하니깐 그게 또 우울해져서 진짜..
평소엔 또 애는 계속 웃고 다니는데 뭔가 공허하고 원래처럼 웃는게 너무 일이 적어졌어..
유즘엔 또 애들이랑 반에서 다 스트레스 받고 해서 지짜 너무 우울하고 진짜 멘탈 나가서
창문밖에좀 보다가 다시 들어왔ㄴ는데
나 이거 병원 가기도 무서워서
어릴때 정신과 다녔다가 그거 예전에 애들한테 말하고 초등학교때 왕따엿거든..
그래서 정신과 가고싶어도 미성년자 혼자는 안되잖ㅇ아...나 진짜 이거 맞는지도 모르겠어..
이거 봐줘서 고마워 좀 긴글이지만..
솔직히 여기다 우울한거 푸는것같아서 진짜 죄책감이 커.미안하고 그냥 아무말이나 해줘도 괜찮아..
봐줘서 고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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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애들 상담 해주는 것도 언니 멘탈 좋을 때나 해줗 수 있는거지 다같이 우울할 상황에서는 쉽게 전염된다..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언니 고마ㅇㅓ...(。•́︿•̀。)
우울은 전염 돼 그래서 정신과의사들도 많이자살하고 그래 일단 밖으로 나가 산책이라도 해 집에만 있으면 정신 몸건강 나빠져 무기력해지고 그런다 햇님이랑 놀아봐
- 빠른언니
글쓴이@해본언니3 갈 시간이 없긴해ㅜㅜ 그래도 가면 좀 나아지겟ㅈ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