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내가 좀 별난가.??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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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용음악 입시.. 남친도 예체능입시하는데 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전화하면서 내가 이때까지 한 번도 입시하면서 때려치우고싶을만큼 힘든 적이 없었는데 영상촬영을 하면서 너무 안되니까 나도 내가 답답하고 억울하고 분해서 학원사람들앞에서 오열을 했다고 이야기를 했어 그러면서 남친이 본인도 이렇게 겪은 힘든 일들을 얘기하다가 갑자긔.. 너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을한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라 내가 계속 말하지 않냐 마인드컨트롤이 되게 중요한거같다 요런얘기를 하는거임..? 나는 이런 속얘기를 잘 안하는 타입이라 조금 과감하게 ..? 나 요즘 너무 힘들다 이런 이야기를 한거고 좀 위로받고싶었어 괜찮아 아직 시간ㅇ 좀 남았고 충분히 할 수 있어 너무 자책하지마 뭐 이런 그냥하는말들.. 근데 안그래도 너무 속상하고 입시때문에 전학을 와서 이런 깊은이야기를 터놓고 할 사람도 난 없는데 넌 너무 부정적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또 너무 속상한거임 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싶지 근데 이게 반복해서 같은실수를 하니까 사람이 미치면서 계속 그냥 화가나고 부정적인 생각들로만 가득할수밖에 없잖아.?
그래서 너무 서러워서 일단 끊고 잔다고 했는데
내가 좀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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