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말작년에 성폭행을 당했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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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인지 사실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글을 잘 못 써 이해해주라ㅠㅠ
내가 언니들한테 질문하고싶은거는 다른 연관된 내용이니까 끝까지 읽어주라!!
배경을 먼저 말해볼게
몇년 알고 지낸 오빠와 재작년에 사귀고 작년에 헤어졌어
+ 내가 우울증이 많이 심할때 연애를 해서 정상적인 사고가 좀 안 될때야
작년 여름에 헤어지고 올해 1월까지 있었던 일이야
집 가는 길이 똑같았어 다른 길로 나는 집을 갈 수가 없는 구조?였어 학원을 같이 다녔고 차량운행이었기 때문에 같이 가야했어
가는 길에 내 가ㅅ을 만지거나 나를 발로 차거나 때리거나 그런 일이 매일 있었어
머리를 배, 몸 등을 발로 차거나 손으로 때리고 가ㅅ이나 밑에 중요부위를 손으로 만지는 등에 행동을 했어
집에 30분 넘게 못 가게 잡아두고 내 신상 뿌릴거다 이런 말도 했었고
어느 날은 옥상으로 억지로 끌고 가서 관계를 한적도 있고
저항하기에는 내가 몸에 힘이 많이 없어 그 사람은 운동을 해서 힘이 좀 있어
저런 일을 반년 정도 겪었는데 난 사실 올해 봄이 될때까지 저게 성폭행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어
내가 묻고싶은 내용에 관한 내용을 이제 말할게
난 어릴때부터 어머니랑만 살았어 아버지가 타국에서 일을 하셨거든
내가 어린이집 들어가고 그럴때쯤이었던 것 같아
그 나이대면 나의 몸을 안 보여주고싶고 숨기고 싶잖아
그래서 엄마가 보는게 싫어서 안 보여주려고 늘 했어
그럴때마다 엄마는 “엄마가 보는게 뭐 어때서 가족이 보는건 괜찮아” 이렇게 늘 말해서 나는 그게 괜찮은거인 줄 알았어 초등학생때는 내가 옷을 갈아입는데 숙모들이 들어와서 놀라니까 엄마는 “같은 여잔데 뭐가 부끄러워” 이렇게 말을 하거나 방에서 옷 갈아입는데 문을 열어두고 가시는 일이 있었어(밖에는 친척들이 있었던 날이야)
저런 일이 어릴때 계속 있어서 나는 가족한테는 몸을 보여줘도 되는거구나 남한테는 중요부위 빼고 다 보여줘도 되는거네 좀 이상한 사고방식을 하게 되었어
저런 것들과 내 성폭행이 연관이 있을까?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야
설령 맞다고 해도 나는 이제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냥 궁금증이야

일딴강압적이고 불편한데 햌ㅅ드면 강간이맞아 그리고 어린시절 뭐 초딩 저학년까진 여자가족들끼리 옷갈아입는데 그정돈 웬만한가정은 다있는일같아
너가 동의 안했다면 성폭행 맞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