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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랑 같이 태움ㅋㅋㅋ
괜히 봤다간 생각나고 화날 까봐 일부러 안 봐
괜히 손절한 거에 미련 생길까 봐 다 버림
편지 써줄 정도로 친햇다가 죽일년 된 애가 없어서ㅎ…
난 버렸어 ㅎ
나도 죽일ㄴ 하면서 손절한게 아니라서 걍 냅둠 사진도 딱히 안지우는 듯
놉 걍 추억으로 냅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