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사람된거같아서 그냥 기분이나빠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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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애들이랑 싹다 손절되고 몇달동안 새벽마다 울고 그랬거든 그러다 그냥 엄마한테 전학가고싶다고 말했는데 보내준다는거야 그럼 이사를 해야해서 이사를 했거든?
근데 엄마 주변사람들이 이사 한 이유를 뭐 대충 물어볼거아냐 근데 내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사람들한테 싹다하고 할머니, 고모 사촌까지 내 일을 나도모르게 다 알고있었어근데 이 일이 내잘못이 아니라 무리애들이 미안하다면서 사과해서 나도 받아주고 지금은 그냥 친하지도 안친하지도 않은 친구사이거든? 근데 설날에 할머니집 갔는데 너가 그렇게 내향적이니까 친구가없지 이런 말 많이하시고 주변 사람들이 다 나를 너무 불쌍하게 봐서 막 나보면 아이고 힘들었겠구나… 이러는게 그냥 기분이 나빠 왜이러지?

나도 그랫는데 시간 지나면 무뎌져
기분나쁘지 뭐가 좋은 일이라고 그걸 나라도 기분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