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다들 꼭 봐주고 한마디씩 부탁드려요..ㅜㅜ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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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살 상대는 23살입니다. 23살분을 만난 이유는
그분이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계셨기에 조언을 구하려고 제 친구의 지인인 이분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엄청 어색하고 존댓말도 쓰고 했는데 점점 대화하다보니 친해졌습니다. 그분이 자꾸 귀엽다 하시고 노래방을 같이 갔었는데 그때는 노래를 너무 잘부른다고 좋아하는 남자애 데랴오면 바로 반하겠다~ 이런식으로 자꾸 절 띄워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언을 구하고 노래방을 갔다가 그분은 저를 제 동네까지 데려다 주셨는데 그 뒤로 그분이 심심할때마다 연락하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계속 연락을 이어가다 썸을 타는 것 같았습니다..그분이 가족여행 갔다가 다쳐서 응급실 갔을때도 저에게 응급실 왔다고 바로 연락 못봐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구.. 그 뒤로는 한두번 더 만나서 손도 잡은상태였습니다..그러다 그분이랑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분이 갑자기 여행일정이 잡혀 다음주로 미뤄야 할것 같다고 하면서 장문의 카톡을 보내셨습니다.
내용은 대충 난 성인이고 넌 미자라 좀 찔린다. 나도 이번년도에 군대를 갈까 고민중이다. 지금은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는게 좋을 것 같다. 라고 하셔서 제가 오빠는 저 안좋아 하신거예요? 하니까 좋아하지..미자라서 이렇게 말하는거야..라고 하시고..하..연락도 좀 줄고..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속상해요 어장같은데 그래도 계속 좋아하는 제가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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