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다고 하지 마 그거 진짜 상대방 입장에선 고통스러움... 그리고 그것도 일종의 데이트 폭력이야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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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헤어지고 진자 너무힘들어서 죽고싶엇던적 있어 나 그때 헤어진 전남친한테 죽고싳다고 그대로 말 했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때 정 ㅈㄴ 떨어졌었대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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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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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졌어.
남자는 붙잡으려하면 오히려 더 떠나려해. 지금당장은 너무 힘들고 죽고싶은 거 물론 이해해, 나도 같은 경험을 했거든.. 대신 집에서 많이 슬퍼하고 울고 그래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친구도 만나고, 언니가 해야할 일에 집중하려 노력해봐. 내생각엔 언닌 누구보다 가치있는 존재니까, 이렇게 언닐 아껴주려 노력하다보면 그 남자는 점점 안떠오르기 마련이야. 당장은 죽도록 힘들어서 안믿길 수 있지만, 시간 지나면 정말 거짓말처럼 나아져. 인간은 결국 회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동물이거든. 필연이면 언니가 뭘 해보려하지않아도 언젠가 만나질테지만, 그렇지않으면 인생에 있어 시절인연일 뿐이야. 그리고 보통 대부분의 연인들은 시절인연이야. 인생 중 한때의 인연이라는 거지.. 전남친과 보냈던 시간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그 남자를 이제 보내줘 언니.
빠른언니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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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언니1 한 달이 지났는데 너무 힘들어 미칠 거 같아. 안 하던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책도 읽는데도 걔 생각이 끊임없이 나. 자존감도 낮아지고 사람 만나는 것도 너무 싫고 기억상실증 걸리고 싶어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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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언니2 아직 충분히 그럴 수 있어 언니. 난 1년사귀었는데, 잊는데 1년 걸리더라.. 헤어지고 나서 차라리 안사귈 걸, 얠 알지 말 걸 후회도 했어.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난 12개월 내내 생각나더라고. 많이 좋아할수록 잊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건 당연한거야. 그리고 한 달 된거면 당연히 힘든게 맞고. 그런데도 언니 스스로 이겨내보려 했다니 정말 잘했어,너무 대견해! 앞으로 그런 언니의 모습을 꾸준히 유지해봐. 잊히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나도 언니도,그 아무도 몰라. 하지만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건, 어느샌가 분명히 달라져있어.
죽는다고 하지 마 그거 진짜 상대방 입장에선 고통스러움... 그리고 그것도 일종의 데이트 폭력이야
나도 예전에 헤어지고 진자 너무힘들어서 죽고싶엇던적 있어 나 그때 헤어진 전남친한테 죽고싳다고 그대로 말 했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때 정 ㅈㄴ 떨어졌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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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졌어. 남자는 붙잡으려하면 오히려 더 떠나려해. 지금당장은 너무 힘들고 죽고싶은 거 물론 이해해, 나도 같은 경험을 했거든.. 대신 집에서 많이 슬퍼하고 울고 그래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친구도 만나고, 언니가 해야할 일에 집중하려 노력해봐. 내생각엔 언닌 누구보다 가치있는 존재니까, 이렇게 언닐 아껴주려 노력하다보면 그 남자는 점점 안떠오르기 마련이야. 당장은 죽도록 힘들어서 안믿길 수 있지만, 시간 지나면 정말 거짓말처럼 나아져. 인간은 결국 회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동물이거든. 필연이면 언니가 뭘 해보려하지않아도 언젠가 만나질테지만, 그렇지않으면 인생에 있어 시절인연일 뿐이야. 그리고 보통 대부분의 연인들은 시절인연이야. 인생 중 한때의 인연이라는 거지.. 전남친과 보냈던 시간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그 남자를 이제 보내줘 언니.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한 달이 지났는데 너무 힘들어 미칠 거 같아. 안 하던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책도 읽는데도 걔 생각이 끊임없이 나. 자존감도 낮아지고 사람 만나는 것도 너무 싫고 기억상실증 걸리고 싶어
@빠른언니2 아직 충분히 그럴 수 있어 언니. 난 1년사귀었는데, 잊는데 1년 걸리더라.. 헤어지고 나서 차라리 안사귈 걸, 얠 알지 말 걸 후회도 했어.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난 12개월 내내 생각나더라고. 많이 좋아할수록 잊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건 당연한거야. 그리고 한 달 된거면 당연히 힘든게 맞고. 그런데도 언니 스스로 이겨내보려 했다니 정말 잘했어,너무 대견해! 앞으로 그런 언니의 모습을 꾸준히 유지해봐. 잊히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나도 언니도,그 아무도 몰라. 하지만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건, 어느샌가 분명히 달라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