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나쁜건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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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친이랑 사귄지 3년정도 됐거든
물론 초반에는 잘 지냇고 점점 가면서 그 사람의 단점도 보이지만 여전히 너무너무 사랑해
생각 나는 단점은 그냥 화나면 말이 욱해서 나를 상처주고, 키나 손이 나랑 비슷하다는점..?
근데 요즘 지나가는 남자들 보면 다 키나 손도 커보이고
진짜 나뿐 생각인거 아는데 나도 나보다 훨씬 키 큰 남자 만나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장기연애 하면 다 점점 단점 보이지 더 나은사람있으면 순간 호감 생길수는 있어도 그마음을 억누르고 이사람이랑 건강한연애 계속 할 수 있게 노력해야지 지나가는 남자들 만나고 싶다는 생각 계속 하고 있지말고
그사람의 단점도 보이지만 여전히 너무너무 사랑하면 이남자보다 더 큰사람 만나고싶다 생각 안 들텐데 권태기 심하고 이사람 놓쳐도 후회 안할자신 있으면 헤어져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근데 딱 남자 보고 저런 생각이 들다가 ‘아니지 이런생각하면 안돼’ 하고.. 막상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후회할거같아서 생각을 억누르고잇어
@아는언니4 그런거라면 잘 하고 있는거야 길게 연애하다가 새로운 설렘 느껴지기도 하는건 당연한데 그걸 억누르고 지금 옆에 있는사람에게 더 잘하느냐 바람피느냐 차이지
헤어져
비교하면 끝도 없고 완벽한사람이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