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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가 없는 기분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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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창시절 내내 다른 친구들 장난이나 말 잘 들어주는 친구였어서 그런지 뭔가 두루두루 친한데 내 속을 툭 터놓고 말할 친구가 없는거 같아
그리고 내가 잘 받아줘서 만만하게 생각하고 나한테는 대충대충하는 애들도 많고
나같은 언니들 있나? 나 외로움 많이 타는 편이라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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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대학생까지 됐는데 이젠 친구 관계에 별로 의미 안 두게 됨… 인간관계가 별로 스트레스도 이젠 안 오고… 해탈한 수준… 외로움은 가족이나 강아지나 남친으로 푸는 것 같아 그냥 나중에 생각하면 인간관계 다 별거아닌 것 같아 10대 유독 더 예민하게 받아지는 느낌… 괜찮아 아직 시간은 많고, 언니를 지나칠 사람도 아주 많고 지금은 아주 작은 관계들 뿐이라 그래… 속마음은 오히려 여기서 푸는 게 더 시원할 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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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고마워 언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