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가 없는 기분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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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창시절 내내 다른 친구들 장난이나 말 잘 들어주는 친구였어서 그런지 뭔가 두루두루 친한데 내 속을 툭 터놓고 말할 친구가 없는거 같아
그리고 내가 잘 받아줘서 만만하게 생각하고 나한테는 대충대충하는 애들도 많고
나같은 언니들 있나? 나 외로움 많이 타는 편이라 너무 힘들다…
빠른언니
나는 학창시절 내내 다른 친구들 장난이나 말 잘 들어주는 친구였어서 그런지 뭔가 두루두루 친한데 내 속을 툭 터놓고 말할 친구가 없는거 같아
그리고 내가 잘 받아줘서 만만하게 생각하고 나한테는 대충대충하는 애들도 많고
나같은 언니들 있나? 나 외로움 많이 타는 편이라 너무 힘들다…
진짜친구가 어떤건지 궁금해서 네이버에 쳐보다 이리 들어오게되었네요 속터놓고 지내는 친구 하나도 없어요~ 1년전까지는 있었는데 내속을 보여주니 그게 그사람의 즐거움이 되고 또 나를 그렇게 단정지어버리고 그런게 너무 싫어서 어렵게 끊어 버렸어요 여튼 난 혼자가 좋아요 가끔 외롭지만 속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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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대학생까지 됐는데 이젠 친구 관계에 별로 의미 안 두게 됨… 인간관계가 별로 스트레스도 이젠 안 오고… 해탈한 수준… 외로움은 가족이나 강아지나 남친으로 푸는 것 같아 그냥 나중에 생각하면 인간관계 다 별거아닌 것 같아 10대 유독 더 예민하게 받아지는 느낌… 괜찮아 아직 시간은 많고, 언니를 지나칠 사람도 아주 많고 지금은 아주 작은 관계들 뿐이라 그래… 속마음은 오히려 여기서 푸는 게 더 시원할 때도 있더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고마워 언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