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좀 들어줘ㅠㅜ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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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년 정도 만나다 얼마전에 헤어졌어..
나만나기 전에도 좀 여기저기 놀고 다닌 사람이였고 싸함을 알고 있었고 딱히 가진것도 없는 사람인데 같이 있으면 재밋고 끌려서 만났어.
근데 아는사람한테 이번에 들었는데 모임으로 다같이 만났을때 이미 나 좋아한다고 다 티내고 다니던 사람이었어.
근데 그때 모임에서 지 친구한테 말한게 저 여자애랑 잤고 나랑도 이미 잤다 이런 이야기를 했대
그리고 또 다른 여자애랑은 그날 스킨쉽?하는걸 봤대
나는 그때 몰랐었는데 그 여자애들이랑 걔랑 한공간에 있던게 너무 석나가고 화나네.. 사귀면서는 나만보고 그런일 없었긴한데 내가 괜히 오바하는 걸까. 사귀고 나서도 내가 그 모임에서 여자들하고 뭐 없냐고 물었었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거짓말안한다고 했던것도 생각나고 너무 억울해..
사귀면서도 걔가 이전에 바람폈다는 얘기도 알고 겁나 의심하면서 살았는데 그냥 다 억울해..
언니들은 현재 나한테 잘한다고 해도 상대 과거에 대해 신경 안쓰여..?
특히 더럽게 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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