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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하면 후회하려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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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싫어하시긴 하는데 하고 싶어ㅠㅠ 요즘은 또 타투에 많이 관대해지지 않았나?
몇년뒤에 후회할까봐 걱정되긴하는데 타투한 언니들 지우고 싶은 적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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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집 강아지 사진으로 윗팔뚝에 작게 해서 안 보일 때가 많기도 하고 나한테 의미있는 타투라 그런지 부모님도 이해해 주셧고 다들 귀엽게 보더라! 근데 의미없고 단순히 예쁜, 평범한 타투면 후회할 수도 있을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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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아아 강쥐 ㅠㅠ 사진 기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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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20대후반인데 안한거 다행이라고 생각해. 근데 했아도 후회는 안했을듯 .. 뭔가 평생 박제돼있어도 후회없는 디자인을 못찾았을뿐.. 근데 앞으로도 하진는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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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ㅋㅋㅋㅋㅋㅋ팔랑귀라 댓글들 보고 안할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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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식 안좋아 싫어하는 사람들은 진~~~짜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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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우리부모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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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많이들 하긴해도 시선이 너그러워지지는 않는 것 같아.. 부모님 세대 이상은 대부분 안 좋게 보고 사실 20초인 나도 좋게 보이지만은 않는 것 같아ㅠ 지우는 것도 어려운데 나라면 타투스티커할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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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부모님이 반대가 심하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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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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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투 많이 해도 인식이 아직은 좋지 않지.. 거르는 사람들도 많고 좀 그렇긴해 타투 스티커 해보고 헤나 해보고 그래도 고민해봐~ 후회하는 사람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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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웅웅ㅜㅜ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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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타투하고 싶은 적 있었는데 한순간이더라.... 그때 정신이 조금 우울해서 뭐라고 라고 싶은 생각이었나봐 그 시기 지나니까 괜찮아서 타투했으면 넘 후회했을 것 같음 ! 지금 타투한 사람 별로 안 좋아하고 좋게 보이지 않아... 그리고 타투하고 나서 지우는 비용이 더 들고 주위 시선이며 정말 잘 선택해봐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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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작은것도 좋게 안보여..? ㅠㅠ 난 이레즈미 아니면 신경 안쓰이더라구 잘생각해봐야겠다..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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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잘 안보이는 곳에 작은거면 괜찮을 것 같아...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는데 타투 잘 안보이기도 하고 사람이 괜찮아서 큰 결점으로 느껴지지는 않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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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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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살때 나도 그생각이라 반팔라인까지 안보이게 했어 결국 지금 지우고 있어 10년전에도 에이 내가30살되면 지유는것도 쉽고 관대해 질꺼야! 라고생각햇어 절대 아니고 내가 파인옷입으면 스스로 내가 저렴해보이기 시작했어ㅠ 언제부터 그생각했냐면 찌찌내밀고 가슴에 타투있는언니들이 노레방보도 하러 가는거보고 난뒤로 난 파인거 못입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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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3 헉..언니 가리도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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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웅 있는지도 몰라 사람들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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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후회 내 지인도 했던 거 다 지우고 있어 나이 먹었을 때 생각해 지금은 젊으니까 괜찮아도 쭈그렁할매 돼서도 몸에 타투 달고 있는 거 상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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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아 이게 걸리긴 해ㅋㅋㅋㅋ늙어서 쮸굴해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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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갈비뼈! 후회안해 잘보이는 부위는 잘고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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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님 타투 스티커 예쁜 거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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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않는곳에하는게 젤베스트 난 어깨랑 등쪽에햇는데 후회안해 어차피 옷입으먼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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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투 직후엔 이쁜데 몇년지나면 번져서 못생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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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중...정 하고싶음 안보이는곳에하도록 왜냐면 알바뽑을때도 신경쓸거고 직장면접에서도 언니가 디자인쪽아닌이상 규제가 심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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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9 해도 안보이는 곳에 해야겠다 팔에 하고 싶었는뎅ㅋ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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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도 되지만 작은 타투라도 시선이 안좋을 가능성이 높아서 난 비추천. 굳이 하겠다면... 말리진 않지. 근데 결혼 하게 되거나 아이 유치원 가게 될 경우 시선 때매 타투 가리거나 지우거나 하게 될 불편함 생각하면 굳이 싶음. 헤나? 지워지는 타투 그런거 해보고 결정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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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0 아.. 요즘 문신있는 사람등 많아서 ㄱㅊ을 줄 알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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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아무래도 많이 하는거랑 선입견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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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식도 좀그렇고 지우기도어렵다고들음 정하고싶으면 그냥 작게하거나 한개정도만해 안보이게하면 뭐 본인만족위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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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1 지우는게 진쩌 아프긴 하대ㅋㅋ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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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얼마나 아플지 타투하는거보다 더 아프려나 그럼 손가락 팔목쪽은 더 아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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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투 해도 되지. 언니 마음이야! 근데 보이는 타투는 타투 없어지기 전까지 설명하고 살아야해서 그게 힘들어서 많이들 지우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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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2 요즘 인식이 많이 ㄱㅊ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설명해야되누 ㅡ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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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예전만큼 말은 하지 않아서 그렇지 아직도 예전만큼 부정적인 인식이 심해. 그거 다 감수할 수 있으면 하는 거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자식이 피해볼까봐 지우는 젊은 부모도 많다고 하니까 고려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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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타투 10개 있는데 아직까지 지우고 싶단 생각은 없다만 닥 한 번 크게 후회한 적 있긴 해 아무리 관대해지고 있다 한들 아직까지 인식이 낮은 건 맞아서 선입견 생기기 쉽고 누구보다 더 행실 바르게, 착하게 다녀야 오해 안 사 그리고 서비스직 일하면 걸리는 것도 은근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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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일때문에 지우고 싶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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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내 잘못 하나 없이 손님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그냥 나 지적해서 내 타투 적나라하게 적어서 네이버 리뷰 달았어 안 그래도 타투 나밖에 없었는데 누가 봐도 나더라고 그때 처음으로 타투 후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