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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싫은 점이 나한테 보일때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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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렸을때 엄마가 술먹고 아빠한테 하소연? 하는식으로 분풀이(꼬장) 하는게 너무 싫었거든?
근데 성인되니까 내가 술먹고 항상 남친한테 꼬장 부리고 있는거야.. 다른사람들한텐 안그러는데 남친한테만 그래.. 술먹고 항상 그러니까 술 안먹는게 답인건 맞는데 암튼 엄마한테 보기 싫었던 모습을 내가 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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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가면서 조금씩은 보이는 듯 그래서 사람 볼 때 부모를 보라는 말이 있잖아 괜히 나온 말이 아니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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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런데.. 엄마의 단점이라 생각했던게 내가 그모습을 할때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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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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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엄마가 화나면 자꾸 혼자서 승질? 내는 게 제일 싫었는데 그걸 내가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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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나도 이런내가 싫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