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언니들 같으면 엄마한테 돈 드릴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8
0
4
우리 엄마는 365일 일하는데 빚이 많아서 벌어도 돈이 0원이야 정말.. 지금은 나랑 따로 살고 있고 일년에 명절에만 용돈 드리고 있어. 근데 이번에 무슨 가게 차리고 싶다고 엄마가 가게를 알아봤는데 천만원이면 할 수 있나봐(사기는 진짜 아니야). 그 돈이 없어서 가게를 못 차리고 있는데 언니들 같으면 그냥 드릴래?
이번에 엄마가 해보고 싶다는 게 생겼는데 마음은 그냥 드리고 싶으면서, 한편으론 한번 도와주면 계속 도와드려야 할까봐 걱정이네.. 아빠는 안계시고 형제는 동생있는데 동생은 군인이기도 하고 얘도 돈이 없어. 엄마가 도움을 요청할 사람은 나뿐!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꼭 댓글 좀 부탁해..

그 가게가 돈벌이가 된다 싶으면 해드릴듯 천만원정도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렇구나! 천만원이 나한테 엄청 큰 돈이긴해서 ㅠㅠ 고마워
고민되겠지만 나라면 드릴듯 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집이 워낙 못사니까 계속 나한테 요구할까 무섭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