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사랑받고싶어 - 속닥

빠른언니

빠른언니

  • 빠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12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2

난 모두한테 이용의 수단인 것 같다고 느낀다?
뭐 여기서 우울전시 뭐 이런 거 한다고 느낄 수 있는데
요즘 들어 생각이 많고 마음도 아프고 힘들다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속상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누군가가 날 외면하고 싫어하는 게 느껴지면 하루종일 맘에 걸리고 속상해 중학교 때도 왕따 크게 당해서 ㅈㅎ하고 안좋은 기억만 많은데 그게 남들이 볼 때 단점으로 보일까봐 무서워

댓글 아이콘 댓글 2

    • 좋아요 아이콘1

    과거는 과거기때문에 너무 매달리는것은좋지가않다~ 그게 마음처럼 되지는 않겠지만 ㅜ 근데 언니야~ 언니야의 감정을 작게 보는 건 절대로 아니고, 그냥 뇌과학적인건데 자꾸 나한테 일어난 일을 너무 크게 바라보면 그게 오히려 더 큰일이 된다? 무슨 얘기냐면, 왕따를 당한 건 당연히 잘못된거고 걔네가 잘못한거지만 그걸 내가 크게 담아두고 계속 앞으로의 인생에 가지고 갈 필요가 없다는 거야 작게 생각하고 내 인생에 별거 아닌 흠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거지, 결국에는 인생은 결국 나로 인해 주도하게 되어 있어. 왕따는 별 흠이 아닌데, 웅니야가 너무 그걸 나의 단점이자 흠으로 생각하면 그게 진짜 흠이 되는 거다? 자꾸 의식하지 마~~ 상대는 별 생각이 없는데 웅니야가 자꾸 위축돼서 뭐가 좋아. 과거의 일은 과거고, 현재의 웅냐는 웅냐고. 대도시의 사랑법이라는 책 원작 영화에서 내가 참 좋아하는 대사가 있는데 "네가 너인 게 어떻개 나한테 약점이 될 수 있겠어." 이거거든 지금 딱 필요한 말인 거 같음 ^///^ 웅니야가 가진 것들은 웅니야의 흠이 될 수 없어. 그냥 그런 일을 경험했고, 사랑받고 싶은 평범한 사람일 뿐이지. 외롭다고 타인한테서 사랑을 찾으면 나중에는 배로 정신병이 옴 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이번 기회에 배우면 좋을듯! 응원해!

      • 좋아요 아이콘0

      @빠른언니1 너무 고마워 보니까 맞는 말 같아 나 자신을 너무 쪼아대고 밉게 본 것 같아 지난 일을 너무 되새기면서 살았나보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