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도 아파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토하고 난리였거든. 근데 어제 남친이 너무 피곤할만한 상황이어서 퇴근하고 계속 기절한 상태였어
요즘 공부랑 일을 병행해서 너무 힘들거를 아는데.
나도 아픈몸에 새벽에 생리까지 터져서 너무 예민한거야
신경써주지 않는 모습에 서운하면 내가 너무 한걸까..
남친이 평소에도 표현을 잘 못하고 내가 뭔가 기분이 상해도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으면 전혀 감을 못잡더라고..
일일히 다 말할라니 괜히 서운하고 뭔가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싶어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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