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랑이 한대 쥐어박고싶다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99
0
9
10월 결혼예정인 예비신부야
예랑이는 싱글일때 부터 모임도 많고 친구도 많고 핵인싸임
의미 없는 여사친도 많음 진짜 개빡치는 부분이고 걸렀어야했는데
암튼
그러다 결혼 준비 하면서 부케 받을사람 이야기가 나왔는데
예랑이가 다니는 회사 여자동생이 본인도 결혼 이야기 나오니까 내 부케를 받고 싶다 했나봐 “오빠 나 오빠 부케 받고싶어” 요지랄
지가 몬데ㅋㅋㅋㅋ
암튼 예랑이가 나한테 그 이야기를 해주길래 일단 내주변은 줄사람 없긴 한데 부케 주고 말고는 내가 정하는거라 생각해서 걍 그 이야기는 자연스레 넘어갔단말임? 흐지부지 다음에 이야기 하자 하고
이번에 또 물어봄 부케 줄 여동생 어쩌구 하길래
걍 개열받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내부케를 왜 니들끼리 주네마네 이지럴? 이거 쥐랄해도 되는 부분이지?

개싫다 언니 지인도 아니고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리고 내기준 부케는 신부한테 의미있는 거라 생각해서 아무한테나 주고싶은 생각없는데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는게 개꼴보기싫음
진짜 짜증날듯. 신부부케를 왜 예랑이가 권함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자기 주변에 줄사람 없다고 해서 의견 물어본거야~ 요지랄
여자 많으면 결혼하지 마 언니만 고생이야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네ㅋㅋㅋㅋㅋ내 기준 헤퍼보여 이여자 저여자 두루두루 지내는거 보면
@해본언니2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파혼해
한번 넘어간이야기를 왜자꾸 처꺼내는거야 신부가 결정되면 나중에알려주든가하겟지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내말이 진짜…그 동생년 입장만 중요하고 내 생각은 1도 안하는거 같아서 걍 패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