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새로운 남자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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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바빠서 정신도 없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전남친에 대한 마음도 조금 헷갈려서 전남친이랑 시간 갖기로 했어 근데 그와중에 나한테 호감 표시하는 남자가 있었어 나도 마음이 조금 가는데 아직 그 사람을 믿긴 어렵고.. 근데 그 뒤로 전남친이 너무 힘들다고 계속 연락이 와… 장문으로… 나는 그래서 내가 지금 너무 힘들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까 지금 연애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끝을 냈어.. 근데 그 뒤로도 계속 못 잊겠다고 내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 계속 물어보는 연락이 와
새로운 남자는 일 때문에 매일 얼굴 봐야 하고.. 사실 그 사이에 술 마시고 스킨십도 좀 있었어.. 근데 새로운 남자든 전남친이든 지금 선택을 내리기엔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고 바빠서 그런 거 신경 쓸 정신도 없어…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남자한텐 내 상황 다 말하고 지금은 아닌 것 같다고 말 했어 근데 기다리겠대 설령 자기를 선택하지 않아도 내 선택 존중하겠대..

새로운 사람이랑 전남친 중에 누가 미래에 옆에 있으면 더 행복하고 편할 거 같은지 고민해봐 둘다 아니면 둘다 정리하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그걸 정말 모르겠어…ㅎ 전남친이랑 완전히 끝내고 새로운 사람한테 마음을 열었다가 나중에 상처받거나 후회할까봐 걱정되고… 근데 새로운 남자는 앞으로 쭉 맨날 얼굴 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