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내생일때3천원 목도리 직접 짜서 줬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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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남친한테 레터링케이크랑 걔가 선크림 필요하대서 선크림 편지 일케 줫는데 걔는 내 생일 때 레터링케이크랑 편지랑 목도리? 직접 짜서 줬단말야 근데 다이소에서 파는 3천원짜리? 밀키트였는데... 솔직히 가격 생각하면 좀 짜치잖아 이런 생각 했던 내가 쓰레기인거지?
아는언니
나는 전남친한테 레터링케이크랑 걔가 선크림 필요하대서 선크림 편지 일케 줫는데 걔는 내 생일 때 레터링케이크랑 편지랑 목도리? 직접 짜서 줬단말야 근데 다이소에서 파는 3천원짜리? 밀키트였는데... 솔직히 가격 생각하면 좀 짜치잖아 이런 생각 했던 내가 쓰레기인거지?
나도 밑댓 공감하는데 쓰레기 아니고 언니입장도 이해감 센스가 부족한 거 같은데 담부턴 언니가 갖고싶은거 말하는게 좋을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글쿤 .. 어차피 전남친이라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은데 다음 연애 때부터는 그렇게 해야겠다 고마워
레터링 케이크 해 줄 정도면 작정하고 돈 아낀 느낌보다는 어디서 목도리 뜨개질 해 주는 건 주워들었는데 디테일이 서툴었던 거 같은데 평소에 뜨개질에 대해 잘 아는 거 아니면 실을 어디서 사야 되는지 잘 모를 수도 있잖아
@아는언니 ㅈㄴㄱㄷ22나도이렇게 생각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걔가 원래 돈 아끼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됐나봐 언니 말 들어보니까 걔의 입장이 이해가 되네 고마워!
아니 그냥 남친이 센스가 없는거 그냥 받은만큼만 적당히 잘해줘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글쿠만 .. 걔가 먼저 생일이었어서 선크림 그래도 2만원 대?로 줬는데 3천원짜리를 주니까 좀 짜쳐서 내가 쓰레기인가.. 싶었거든 그래도 직접 짠거니까
@아는언니 종나 짜치고 지는 다받아처먹고 다이소에서 여자친구 생일선물 고르는 꽁치남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