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단거리하다가 장거리 연애하는 언니들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214
  • 스크랩 아이콘3
  • 댓글 아이콘16

나는 남친이랑 200일 넘게 사귀는 중인데 명절 때 잠깐 빼고는 매일 만나고 있거든 근데 사정 때문에 장거리 연애를 해야될 것 같아..


장거리로 바뀌면서 어떻게 지냈어? 많이 싸우거나 헤어지진 않아? ㅠㅠㅠㅠ 어떤지 알려주라

댓글 아이콘 댓글 16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나 남친이랑 5년 좀 넘었고 갑작스럽게 전출을 와서 왕복 6시간 장거리 된지 5달째인데 전혀 안 싸우고 잘 지내 초반엔 보고싶어서 일주일에 한번 만남ㅋㅋㄲㅋ걍 서로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면 잘 지낼 수 있음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오히려 많이 안보면 덜 싸우고 만날 때마다 더 조음!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나 단거리하다가 장거리로 바뀐 케이스인데 바뀌면서 초반엔 꽤 다퉜었던거가틈 내가 연락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장거리 돼서도 자주 싸웠는데 좋게 사귀려고 만나는건데 싸우기만해서 대화하면서 서로 이해할건 이해하고 고칠건 고치면서 사귀기로 해서 곧 1000일이당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빠른언니 나두 장거리 많이 해봤는데 처음으로 단거리에서 장거리 해보는거거든 그래서 더 자신이 없어... 지금도 만나서 싸워도 지치는데 멀리 떨어져서 싸우면 그 때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도망치고 싶을 것 같은데 그 전에 헤어져야될까 싶기도 하구..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 에구ㅠㅜ 그치.. 난 내가 무던하고 좀 둔한 스타일이라 몰랐는데 남친이 언니처럼 많이 힘들어햇엇다고 하더라고.. 서로 너무 좋으면 안헤어지는게 좋은데 그런 관계에서 싸우면 독이니까 우리도 이별을 고려 해보고 시간도 가졌었는데 힘든 본질이 거리가 아니라 다투는거니까 다투는걸 해결하자~해서 대화 많이 하고 하면서 풀었었는데 혹시 언니두 대화 많이 해봤는데두 자주 다투는거ㅇ야?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단거리하다가 장거리는 아니고 그냥 장거리인데 장거리라서 서로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대하게 되는 건 있는 거 같아 매일 통화하고 (모닝콜, 잠들기전, 잠깐 이동할때, 밥 먹고 산책할 때 등) 연락도 시도때도없이하고 자주 못만나니까 만날 때마다 그 하루가 너무 소중해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 지금 잠깐 남친이 본가 가있긴 하거든 근데 벌써 싸우기도 하고.. 본가다보니까 전화도 마음대로 못 하고 있어서 솔직히 마음이 좀 멀어지는 것 같긴해 그래서 장거리 되면 헤어질까봐 걱정인데... 어떨 것 같아ㅠㅠㅠ?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아는언니 ㄷㅆ) 아 으응 본가라면 전화는 마음대로 안 되지 부모님 앞이기도하고 그래도 여유생기면 연락 줄거라고 믿고 기다리면서 내 할 일하면서 기다리면 마음이 좀 편할거야 그리고 다투지말고 언니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전해봐 예를 들어 나는 너랑 전화하고 싶은데 본가라서 못하는 거 이해하지만 조금 슬프다고 서운하다고 혹시라도 저녁 먹고라고 잠깐 산책간다고하고 통화할수있냐고 이런식으로 풀어서 얘기해봐 그러면 다툼 줄어들 거야 우리 커플이 지키는 규칙있는데 장거리다보니까 서로 표현 숨기지 말기 솔직해지기 속상,서운, 짜증 등등 참지말고 바로바로 얘기하고 상대가 얘기할때는 끝까지 경청하고 그랬구나 내 생각은 이랬는데 이런게 달랐네 등등 상대방 입장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또 서로 연락 안 되면 바쁜가보다 생각하고 그냥 서로 이동하거나 무슨 일 하면 ( 나 지금 밥 먹어, 나 지금 잠깐 편의점 가려고 나왔어, 다 사고 들어가 등등) 사소한 일정 공유하고… 음… 또 뭐가 있나 그냥 하루 끝에 수고했다고 말하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