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충동은 누구나 오나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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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헤어지고 그걸로 왕따도 당하고 너무너무
우울함 어느 때는 너무너무 행복하다가도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정말로 죽고 싶고 정말로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듦 그냥 슬플이유도 없고 막 즐겁다가도
갑자기 그냥 머리가 고장난 것 처럼 그냥 눈물이 남
빠른언니
남친이랑 헤어지고 그걸로 왕따도 당하고 너무너무
우울함 어느 때는 너무너무 행복하다가도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정말로 죽고 싶고 정말로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듦 그냥 슬플이유도 없고 막 즐겁다가도
갑자기 그냥 머리가 고장난 것 처럼 그냥 눈물이 남
나도 그런 적 있어, 막 세상이 나만 억까하는 것 같고, 웃고 있는데도 마음 한켠이 슬프고. 나만 인생을 잘못사는 기분. 세상에서 날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그럴 때는 부모님께 도움받아도 되는 때야, 부모님께 최대한 차분히 나를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리고 절대 죽지 마. 죽는다고 세상은 바뀌지 않아. 널 왕따시킨 사람들도 변하지 않는다고. 우리에게는 참 중요한 시기가 있는데 언니가 그 상황인 것 같아. 그 시기에 마음과 생각이 훌쩍 자라서 그러는 거야. 며칠 언니가 좋아하는 거 생각하면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바람도 많이 쐬고 그래. 모든 길이 꽃길일 순 없지만 가시밭길 속 작은 들꽃들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거든. 그리고 왕따?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언니 상황에서는 뭐가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미치도록 힘든데! 할 수 있는데, 해가 뜨기 전 새벽이 젤 어둡다잖아. 언니가 반짝 빛나기 전 잠깐의 시련이 있는거야, 언니가 나중에 왕따시킨 아이들보다 더 빛날테니깐 걱정하지마. 화이팅! 그리고 괜히 부모님께 화내고 짜증내지 말구, 언니를 별로 만들기 위해 자신들이 직접 어두운 밤하늘이 되어주시는 분들이잖아.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부모님께만큼은 따뜻하게 대해드려.
누구든 언니상황이면 충분히나지 이기간이 길어지면 상담받아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