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있던 큐티빠티한 일 공유할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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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던 일인데 너무 혼자 보기 아까워서 공유해봐
어제 강아지 산책을 하는 길이었어
개인적으로 난 우리 강아지 함부러 만지는걸 싫어하는데 강아지는 남의 손길을 좋아해
여튼 강아지랑 집앞공원을 걷는데 5-6살..?
어린이들이 왔는데 어린이니까 함부러 강아지 만질까봐
괜히 짖을수있어요ㅠ 이랬는데
딱 강아지 눈 높이 맞춰서 앉더니 아 괜차나요 저도 강아지 키워요 ㅎㅎ 하면서
절대 먼저 손 안대도 기다리더라
근데 그 모습이 아직 애긴데도 너무 매너가 좋다해야하나
너무 예뻤어ㅠㅠ 그러고 우리 강아지가 딴데 가니까
조용히 인사해주더라고ㅠㅠ
(내 생각엔 우리 강아지는 만지는거 기다린듯 ㅠ)
물론 그 뒤에 같이온 어린이들도 함부러 만지지 않았고
그 같이 온 아이중에 한 명이 이름이 코코인데 왜 하얀강아지지? 라고 묻는거에 빵터진건 안비밀이야
개인적으로 좀 머리 아픈일이 많았는데 힐링 한 느낌이고
어린아이인데 진짜 멋있다 생각했어
이런 귀여운 일은 공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다들 힐링하자구


이친구가 바로 우리 하얀 강아지

귀여워 하얀댕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