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거든 다른 강아지가 똥싸논걸 어떤 아저씨가 못보고 밟아서 여기저기 똥이엇음
다 치우고 나서 일행이 몰래 오천원 주샷는디
다른 곳에선 사장님이 걍 나 가지라 하셔서 주머니에 찔러넣었는디 여기선 첨이라,,
원래ㅐ 하는 일이 이런 일이라 받을 수 없다 하고 돌려드리래서 돌려드리러갓는데 자꾸 받은걸로할테니 해라 해라 하셔서 결국 주머니에 찔러넣고 카운터로왔는데 돌려드렷냐 자꾸 물어봐서 돌려드렷다함 ㄱㅊ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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