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같이살면 전담/담배 어따 숨겨?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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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자취하다가 졸업하면서 다시 본가로 내려가게 됐는데
부모님은 나 전담피는거 모르시거든…
근데 연초보다 전담은 숨겨야될게 더 많잖아ㅠㅠ
(액상, 본체, 팟 요런거)
다들 어디에 숨기나 궁금해서…
아는언니
내가 원래 자취하다가 졸업하면서 다시 본가로 내려가게 됐는데
부모님은 나 전담피는거 모르시거든…
근데 연초보다 전담은 숨겨야될게 더 많잖아ㅠㅠ
(액상, 본체, 팟 요런거)
다들 어디에 숨기나 궁금해서…
피우치에 넣어서 책상 서랍 깊숙히 넣어뒀어
안 펴서 잘 모르겠지만 내가 짱구를 열심히 굴려 봤어!! 파우치 2개 사가꼬 한개는 생리대 넣구 한개는 담배 넣어서 사이즈 별로 넣어놨다구 하면 안 건드리지 않으실까…??
가방 등쪽에 지퍼 있는데 거기 넣거나 곽티슈 안에…ㅋㅋㅋㅋ
난 챙겨다니구ㅜ집왓을땐ㅜ침대밐에냅두고 자기전에계속핌 릴
나 가방 속에 넣어놨다가 걸렸음ㅌㅋㅋ 걍 계속 가지고 다니는게 나은 듯…
난 학교다닐때 들고다녔던 가방 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그냥 서랍에 숨갸놨음
첨엔 숨겼는데 엄마가 이거 뭐냐해서 그냥~~... 이러고 넘겼는데 대충 아시는거같아서 그냥 엄마앞에서 피진않고 책상위에 둬도 딱히 물어보시진 않더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기독교 집안이라,,, 감당이 될랑가 모르겠다 ㅋㅌㅋ
@아는언니 울엄마도 교회다니쇼 근데 애초에 내가 하는거 못하게하거나 막거나 그러시진 않는 성격이셔 내가 하고싶은건 다 하게하셔서
주머니 있는 옷 입고 계속 소지하고 다니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난 비흡연자이긴 하지만 방에 뭐 두면 청소한다고 들어가서 싹 뒤지고 가방, 옷장 이런 것까지 다 털려서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그니까ㅜㅜ 가끔 가방 빌려간다고 가져가고, 뭐 찾는다고 서랍 열고 그래서 마음 놓을곳이 없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그나마 가방이 제일 안전한것 같긴 해ㅠ